728x90 분류 전체보기10 d+2 더블린 리들가서 장보고 레볼루트 계좌 만들기 & 레볼루트 친구 추천 링크 2024.04.14 더블린에서의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그래도 시차적응인 건지 도착하고 한 3일 정도는 새벽 5시 정도에 깼다. 일어나자마자 커피 잔뜩 마시고, 여기 에어비앤비 숙소가 좋은 게 아침에 커피를 잔뜩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커피러버는 아침에 커피를 리터로 마셔.. 더블린에서의 첫 소비 : zara & Ldle 리들에서 장보기 그리고 작은 백팩이 편할 것 같아서 잔스포츠 하프 파인트 미니 백팩을 한국에서 들고왔는데 왠지 가방이 내 눈에 안 보이면 불안해서 자라 가서 숄더백하나 샀다. 사실 소매치기 조심하려고 크로스백 사고 싶었는데 자라 매장에 유나 백 있길래 홀린 듯이 이거 샀다. 지금까지 아주 만족하면서 맨날맨날 들고 다니는 중.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한국에서 하나 들고 오는 건데 .. 2024. 5. 4. d+1 더블린 단기숙소와 립카드 발급 및 보다폰 개통 2024.04.13 아침 6시 45분에 더블린에 도착한 나..처음 비행기표 끊을 때 새벽같은 아침시간으로 할지 오후 2시에 도착하는 비행기로 할지 고민했었는데, 오후 2시에 도착하는 걸로 하는게 별 고민없이 숙소로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난 아침 6시 45분 도착 비행기로 선택했지...✈️ 더블린 단기 숙소 : 에어비앤비 기간 및 위치 선정 만약 공항에서 숙소까지 거리가 가깝다면 따로 택시를 예약하지 않고 공항에서 나와서 오른쪽을 보면 우리나라처럼 택시들이 서 있는 곳이 있다. 그곳으로 바로 가서 그냥 타면 된다. 혹시나 바가지를 씌우진 않을까 지레 겁먹었지만 호스트가 미리 알려준 금액대만큼 나왔다. 나처럼 걱정하지 마시길! 짐도 무거웠는데 들어주시고 아주 굿이었다. 근데 구글 지도로.. 2024. 5. 4. D+0 지방러의 아일랜드 워홀 시작, 카타르 항공 후기 24.04.12 아일랜드 도착한 지 약 3주 만에 쓰는 워홀 일기.. 원래 지난주에 쓰고 싶었는데 머리 아픈 일이 생겨서 일주일 더 미뤄짐😂 그 이야기는 차차 풀어보도록 하고! 일단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더 까먹기 전에 출발한 날부터 차차 기록해야지. 지방러는 KTX 타고 서울역에서 공항철도 직통열차 타요 원래는 서울역에서 일반 공항철도 열차를 타려고 했는데 짐도 너무 많고 (큰 캐리어+나이키 더플백+큰 백팩+작은 백팩) 도저히 서서 갈 수 없을 것 같아 홀린 듯이 직통열차를 탔다. 가격은 약 1만 원 정도 했던 것 같음. 좌석은 KTX랑 비슷했고 짐도 따로 놔둘 공간이 있어서 편했다. 다만 탑승객 대부분이 외국인이라 짐 놔두고 조금 불안하긴 했지만 무사히 편하게 잘 도착! 공항철도 직통열차.. 2024. 5. 4. 스픽 영어 공부 정리 : 바로 써먹는 여행영어(필수)_유닛2 불꽃 2일 차🔥🔥 UNIT 2 : 공항에서 DAY 6 : customs & immigration at the airport 1 입국심사 통과하기 (1) here you go. : 여기 있습니다. very long : 굉장히 오래 걸렸어요. yes, it's just me. : 네, 혼자예요. yes, it's my first time. : 네, 처음이에요. i'm here to study/work : 공부/일하기 위해 왔어요 i'm here to just travel : 그냥 여행하기 위해 왔어요 i'm here to just gain new experiences. : 그냥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왔어요 i'm here for an interview. : 면접 때문에 왔어요 i'm here on tou.. 2024. 4. 4.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