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일랜드2 d+1 더블린 단기숙소와 립카드 발급 및 보다폰 개통 2024.04.13 아침 6시 45분에 더블린에 도착한 나..처음 비행기표 끊을 때 새벽같은 아침시간으로 할지 오후 2시에 도착하는 비행기로 할지 고민했었는데, 오후 2시에 도착하는 걸로 하는게 별 고민없이 숙소로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난 아침 6시 45분 도착 비행기로 선택했지...✈️ 더블린 단기 숙소 : 에어비앤비 기간 및 위치 선정 만약 공항에서 숙소까지 거리가 가깝다면 따로 택시를 예약하지 않고 공항에서 나와서 오른쪽을 보면 우리나라처럼 택시들이 서 있는 곳이 있다. 그곳으로 바로 가서 그냥 타면 된다. 혹시나 바가지를 씌우진 않을까 지레 겁먹었지만 호스트가 미리 알려준 금액대만큼 나왔다. 나처럼 걱정하지 마시길! 짐도 무거웠는데 들어주시고 아주 굿이었다. 근데 구글 지도로.. 2024. 5. 4. D+0 지방러의 아일랜드 워홀 시작, 카타르 항공 후기 24.04.12 아일랜드 도착한 지 약 3주 만에 쓰는 워홀 일기.. 원래 지난주에 쓰고 싶었는데 머리 아픈 일이 생겨서 일주일 더 미뤄짐😂 그 이야기는 차차 풀어보도록 하고! 일단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더 까먹기 전에 출발한 날부터 차차 기록해야지. 지방러는 KTX 타고 서울역에서 공항철도 직통열차 타요 원래는 서울역에서 일반 공항철도 열차를 타려고 했는데 짐도 너무 많고 (큰 캐리어+나이키 더플백+큰 백팩+작은 백팩) 도저히 서서 갈 수 없을 것 같아 홀린 듯이 직통열차를 탔다. 가격은 약 1만 원 정도 했던 것 같음. 좌석은 KTX랑 비슷했고 짐도 따로 놔둘 공간이 있어서 편했다. 다만 탑승객 대부분이 외국인이라 짐 놔두고 조금 불안하긴 했지만 무사히 편하게 잘 도착! 공항철도 직통열차.. 2024. 5.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