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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아일랜드 워홀 log

d+2 더블린 리들가서 장보고 레볼루트 계좌 만들기 & 레볼루트 친구 추천 링크

by ⚈⚉⚆⚇ 2024.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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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더블린에서의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그래도 시차적응인 건지 도착하고 한 3일 정도는 새벽 5시 정도에 깼다. 일어나자마자 커피 잔뜩 마시고, 여기 에어비앤비 숙소가 좋은 게 아침에 커피를 잔뜩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커피러버는 아침에 커피를 리터로 마셔.. 

 

 

더블린에서의 첫 소비 : zara & Ldle 리들에서 장보기

 

그리고 작은 백팩이 편할 것 같아서 잔스포츠 하프 파인트 미니 백팩을 한국에서 들고왔는데 왠지 가방이 내 눈에 안 보이면 불안해서 자라 가서 숄더백하나 샀다. 사실 소매치기 조심하려고 크로스백 사고 싶었는데 자라 매장에 유나 백 있길래 홀린 듯이 이거 샀다. 지금까지 아주 만족하면서 맨날맨날 들고 다니는 중.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한국에서 하나 들고 오는 건데 지내다 보니 아쉬운 게 하나씩 생긴다. 

 

 

더블린 와서 처음으로 장 보러 간 날,

자라에서 쇼핑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Ldle이라는 큰 슈퍼마켓이 있길래 들어갔다. 리들이 다른 슈퍼마켓들보다 더 저렴한 것 같다. 바나나도 사고 요거트도 사고 (요거트 정말 싸고 맛있음) 그래놀라, 아이리쉬 소시지 등등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들로 샀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흡입하기. 

 

 

그리고 이 닭가슴살! 너무 맛있다. 약간 향신료 향이 강하게 나면서 쯔란 같은거 좋아하시면 이거 좋아하실 듯. 

이런 닭가슴살은 어느 슈퍼마켓을 가나 있는 듯 하다. 갈 때마다 쟁여놓는 중. 

우리나라보다 장바구니 물가는 저렴해서 좋다. 하지만 교통이나 집값.. 등 그 외의 것들이 너무 비싸...

 

Revolut 레볼루트 계좌 만들기와 링크

 

 

그리고 레볼루트 카드도 만들었다. 애플페이랑 레볼루트 계좌 있는 사람들이랑 돈 주고받는 거 정말 너무 편하다. 

더블린 오시면 바로 만드시길.

 

여권 비자 나온 부분 사진이랑 증명사진 같이 찍는 부분에서 4번 정도 다시 찍으라고 했지만 찾아보니 이 정도는 매우 양호한 정도였다. 다들 사진 찍으실 때 가까이서 선명하게 글자랑 사진 다 잘 보이게  찍으시면 성공하실 겁니다. 

 

실물카드는 단기 숙소가 아닌 장기숙소로 받을 생각이여서 이 날 신청하지는 않았다. 3주 차인 현재 지금 배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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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 레볼루트 카드 만드실 예정인 분들은 위 링크로 통해서 만드시면 소정의 유로를 받으실 수 있어요!

 

 

 

저는 링크 못 구해서 그냥 만들었지만 이 글을 본 행운아 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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