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0 드립커피 내리는거 추천함. 블루보틀 드리퍼 n년째 사용 중 내 삶에 없어서 안될 것 중 하나가 바로 ‘커피’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 커피를 먹는 삶 n년째 ing… 그 삶에 함께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블루보틀. 블루보틀을 처음 알게 된 건 2018년도에 사촌언니랑 간 일본여행에서다. 생애 처음 교토를 가본 나는 이것저것 많이 알고 있는 언니를 따라다녔다. 그중 한 곳이 바로 ’ 블루보틀‘이었다. (그 당시 한국에 진출도 안 했었음) 블루보틀 교토점에서 홀린 듯이 드리퍼를 샀고 그때부터 나의 드립라이프가 시작되었다. 카라페는 제주점이 생겼을 때 방문해서 구매! 막 내려먹은 직후라 커피자국 남아있음 주의. (이제 마켓컬리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음) 드리퍼는 한번 떨어뜨려 손잡이 부분이 날아가 친구한테 새로 선물 받았다. 똑같이 내려도 다른 드리퍼를 사용했을 때보다 .. 2023. 5. 30. 새로운 집, 내돈내산 새 토퍼와 침구 장만(시몬스 N32, 헤지스홈) 안녕하세요, 새로운 자취방으로 인사드리게 된 영입니다ㅎ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살기 싫어하던 서울에 살게 되었네요 :-) 이번에 이사하면서 새로 구매한 것들이 꽤 됩니다요. 그중 하나가 토퍼랑 침구예요.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제품들이라 소개해드립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요 매트리스 겸 토퍼는 '시몬스'지 이 자취방에 침대가 없는 관계로 구매해야 했던 게 매트리스였습니다. 매트리스를 살지 두꺼운 토퍼를 살지 고민하던 차에 들어온 날에 맨바닥에 잘 수 없다는 생각에 바로 가까운 롯데백화점으로 갔습니다. 둘러보던 중에 이래나 저래나 매트리스하면 시몬스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몬스 매장으로 들어가 이 녀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매장에서 누워보니 편안했고 그 당시에 29cm에서 미리 봤었던 제품이어.. 2023. 5. 30. 이전 1 2 3 다음 728x90
